방송국이 욕먹으면서까지 서예지 복귀시킬 수밖에 없었던 이유

지난해 4월 대한민국 연예계 사상
최초 남자 친구 조종 논란에 휩싸이며
세간의 주목을 모았던 대세 여배우에서
순식간에 나락으로 추락한 서예지

네티즌들의 집중 포화를 맞은 건
남자친구 김정연을 가스라이팅 하여
촬영현장을 깽판 쳤기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당시 서예지는 남자 친구 조종 놀란뿐 아니라
학력위조 같은 굵직한 논란에 연달아
이름을 올리며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되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 연예인 개개인의 인성이
중요시되는 분위기에서 단순 갑질을 넘어서
소위 말하는 소시오패스가 아닐까하는
의심이 되는 막장 행적은 연예계 큰 파장을
일으켰고 서예지는 한동안 종적을 감춰야 했습니다.

- 모던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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